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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아기가 자고 있어요”영도구, 초인종 매너 스티커 배부


한번쯤 아기 엄마라면 힘들게 재운 영·유아들이 초인종 소리에 놀라 울음을 터뜨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이와 같이 영유아를 가진 부모가 겪는 사소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쉿 아기가 자고 있어요~’란 문구가 담긴 초인종 매너 스티커를 제작·배부한다.

가로 세로 10cm 크기의 네모 모양으로 방수 코팅이 돼 있으며 현관문이나 초인종에 부착할 수 있어 방문객들이 노크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출생신고자 또는 필요한 양육가정에게 무료 배부될 예정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잠자는 영유아들이 벨 소리에 깨는 일이 없도록 출산 가정을 배려하는 문화 확산을 통해 저출산 위기를 함께 인식하고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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