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선두구동 상수원 주민지원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최영대)는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두구동 주민자율방역단(단장 최경분)에 방역활동 지원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선두구동 통장연합회로 구성된 주민자율방역단은 지난달 27일부터 관내 다중이용시설과 도로변 일원에 방역소독 활동을 매일 실시하고 있으며, 전달받은 지원금은 주민자율방역단의 방역물품 구입을 위해 사용된다.
선두구동 주민자율방역단은 선두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기조),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강태형), 새마을부녀회(회장 신영미),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영복), 방위협의회(회장 함희석), 적십자봉사회(회장 지승현), 상수원주민지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최영대) 등 7개 자생단체와 함께 힘을 합쳐 매일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최경분 주민자율방역단장은 “상수원 주민지원사업 추진위원회에서 청정지역인 우리 마을을 지키기 위한 방역활동에 성금을 지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방역소독 활동을 실시할 것이며, 특히 우리 마을에서 감염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두구동 소재 영풍원예자재(대표 김창대)는 지난 6일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성품으로 KF94 마스크 100매를 선두구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