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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코로나 극복 화훼농가 돕기 꽃 직거래 장터 개설

3월 20일 오전 10시, 구 청사 야외 광장에서 직원 및 구민 대상으로 개최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입학식 등 각종 행사의 축소 또는 취소로 인한 화훼 수요 급감에 따라 출하되는 꽃이 전량 폐기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부산 화훼 농가 돕기에 나섰다.

구는 지난 3월 6일 구청 야외광장에서 라넌큘러스, 프리지아 등 8,700여 송이를 판매한데 이어 2차 판매에 나선다.

2차 판매는 3월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구 청사 야외 광장에서 진행하며 라넌큘러스(나낭그라스), 프리지아, 카네이션, 장미 등 부산 화훼농가에서 생산한 꽃을 당일 현장에서 원가로 판매한다.

지난 1차 행사가 성황리에 판매된 후 직원 및 구민들의 추가 개설 요청이 많아 부산 화훼 농가를 돕는 좋은 취지의 행사인 만큼 꽃 직거래행사를 다시한번 개최하게 된 것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꽃 직거래장터 개설을 통하여 부산 지역 화훼 농가를 돕고,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작은 꽃 한송이가 잠시나마 여유를 가져다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구민들이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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