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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조천중, 우도초?중 명상숲 조성사업 추진

학교내 자투리땅에 자연체험학습 공간과 녹색쉼터 조성

제주시는 학교 공간을 활용하여 숲을 조성하는 명상숲 조성 사업을 조천중학교와 우도초·중학교에 추진 한다. 사업비 1억2천만원을 투입하는 명상숲은 5월말에 준공될 예정이다.

명상 숲은 학교운동장 주변 자투리 공간이나, 학교 경계구역, 학교 건물사이 등을 활용하여 숲을 조성하는 것으로, 조성된 숲은 자라나는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자연 친화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 녹색쉼터로 제공 된다.

조천중학교와 우도초·중학교에 조성되는 명상 숲은 학교당 6천만원이 투입되며, 식재사업으로 왕벚나무, 이팝나무, 목련 등 교목류와 치자나무, 수국, 수수꽃다리, 백리향, 붓꽃, 큰꿩의비름 등 관목과 초화류 총 31종 15,960본을 식재한다. 식재공간 사이에는 산책로가 연결되고 벤치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자연학습공간 및 쉼터로 이용 될 것이다.

제주시 명상숲 조성사업은 2010년부터 시행되어 현재까지 19개 학교에 조성됐다. 명상숲 조성사업은 「초?중등 교육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학교 및 특수학교, 제60조의3에 의한 대안학교가 참여 할 수 있으며, 2021년 사업 신청은 7월경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지과로(728-3573)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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