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대전광역시에서 주최한 ‘2020년 청소년육성기금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기금 총 2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대덕구청소년수련관 ‘미디어와 함께하는 우리들의 새로운 꿈 프로젝트’, 법동청소년문화의집 ‘4차 산업혁명 융합인재 바이러스 IN 청소년 창의코딩’이 각각 선정됐다.
‘미·우·새’는 청소년들이 전문가로부터 미디어 관련 기술을 익혀 동영상을 제작,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활동을 통해 창의역량 증진과 자기 주도적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고, ‘창의코딩’은 컴퓨터로 로봇을 제어하는 코딩 경험 프로그램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와 실무 경험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과학에 필요한 기초를 다지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숨겨진 끼를 발견하고 더 나아가 미래에 대한 무한한 꿈을 가져 진로를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