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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0 IT 희망나눔사업 실시

행정업무용으로 사용된 PC 정비해 정보화 소외계층에 무상 보급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과 정보활용능력을 높이기 위한 ‘IT 희망나눔사업’을 실시한다.

희망나눔사업은 행정업무용으로 사용되다 회수된 PC를 정비하고 하드디스크를 교체한 뒤 정보기기 보유 및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화 소외계층에 무상으로 보급하는 제도다.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국가유공자 및 사회 복지시설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2년 이내 서울시 및 강북구로부터 PC를 받은 경우 배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복지시설에 40대, 개인에게 60대의 PC를 선착순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접수는 4월 1일(수)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복지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에, 개인의 경우 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개인은 강북구 홈페이지(http://www.gangbuk.go.kr→구민참여→IT희망나눔→컴퓨터 신청하기)를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컴퓨터는 CPU Intel-core i3(3.1GHz), 메모리 4GB, HDD500GB이상의 사양을 가지고 있다. 다만 기기 중 모니터는 제외되며 키보드·마우스가 함께 제공된다. 보급 후에는 1년간 구청 A/S팀이 무상 방문수리를 실시해 PC의 유지·관리를 돕는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희망나눔사업을 통해 컴퓨터가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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