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광산구 첨단2동 치매안심마을 운영협의회가 월계경로당에서 치매 인식개선 교육 실시, 치매 프로그램 운영 공간 확보, 무양서원 치매 정보판 설치 등을 치매안심마을 만들기 회의를 열고, 아이디어들을 공유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주민이 치매에 대해 올바로 알고, 치매환자·가족을 지원하는 문화가 자리 잡은 곳. 지난달 월계경로당 주변 마을은 광산구 치매안심마을 공모에 선정됐다.
광산구 관계자는 “회의에서 논의된 아이디어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광산구치매안심센터가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마을 주변 상가와 민간시설도 치매안심마을 조성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