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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경북지역 묘목상 방문 차량 소독실시


밀양시 산내면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사과재배농가에 대한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산내면은 전국의 대표적인 사과생산 주산지로서, 1,100여 농가 860ha 정도가 주 생업농으로 종사하고 있다.

매년 2~3월은 한해 사과농사의 시작으로 오래된 사과묘목을 캐내고, 새로운 묘목을 교체하는 중요한 시기로서 최근에는 사과농사의 적기재배 시기를 일실할 것을 우려한 농가에서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확산에도 불구하고 양질의 묘목을 구입하기 위해 경산, 문경 등 경북지역의 묘목상을 방문하거나, 경북소재 묘목상이 관내로 묘목 배달을 위해 다수 유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산내면은 사전에 묘목적재 차량은 반드시 면사무소를 경유 하여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묘목과 차량을 소독하게 한 후 개별 농가로 배달하도록 했다.

김덕진 산내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다함께 힘을 모아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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