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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보육교사 복지증진비 지원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올해부터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에게 1인당 연간 12만 원의 복지증진비를 지원한다.

이는 열악한 근무여건 속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보육교사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사기를 북돋우기 위한 것으로 대상은 서구 관내 어린이집에서 6개월 이상 계속 근무 중인 보육교사이다.

서구는 이를 위해 구비 3천100만 원을 확보했으며, 3월과 9월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할 계획인데 35개 어린이집 보육교사 250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

공한수 구청장은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 보육서비스의 수준이 조금이라도 향상돼 교사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안심보육도시 서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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