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12일 관내 중식업 110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 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900매를 전달했다.
박재범 구청장은 이날 마스크 전달과 함께 음식점 종사자들에게 업소 손소독제 비치, 종사자들의 개인위생, 마스크 착용과 더불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손씻기, 식기류와 업소 내부 소독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음식점 고객이 급감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사자들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음에 감사를 표하고, 코로나 19가 종식될 때까지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구에서도 코로나 종식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