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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년농업인 지원사업 집중 추진

영농정착지원금 3년간 지원, 정책자금 연2% 최대 3억원까지 대출 알선 등
고성군(군수권한대행 부군수 문영준)은 농축산업에 종사하며 꿈을 키우는 청년창업농업인 집중 육성을 위해 올해 청년농업인 지원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의 청년농업인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청년농업인 창업기반 구축지원사업 △청년 4-H회원 기초영농 정착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이다.

군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을 위해 지난 2월 28일 미래 농업을 이끌어나갈 청년창업농 6명을 선정?확정했으며, 이들에게 영농 초기 소득의 불안정함을 해소해 주기 위해 3년간 1년차에는 월 100만원, 2년차는 월 90만원, 3년차는 월 8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청년창업농으로 선정된 농업인이 논.밭농사, 축산업, 복합영농 등을 위해 농지구입 또는 임차, 시설설치 또는 임차, 묘목과 종자구입, 농기계구입, 농업용 화물자동차구입, 운영자금 등 정책자금이 필요한 경우 연 2%의 이율로 최대 3억원까지 대출을 알선하며, 대출금은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하면 된다.

청년농업인 창업기반 구축지원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초기 자립기반 마련 부담완화를 위해 강원도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오는 4월 1일까지 영농창업 기반구축에 필요한 자율적 사업계획을 수립해 고성군농업기술센터(인력육성팀, 680-3949)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공모사업은 고성군에서 1차 서면평가 후 우선순위를 부여해 강원도에 제출하면 강원도는 2차 평가 후, 오는 5월 11일 강원도선정위원회에 부의하여 사업대상자 38명을(신규 32, ‘19년 선정자 5) 최종 선정.확정해 시군에 통보해 준다.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생산.유통, 제조.가공, 체험.관광, 브랜드개발, 마케팅, 주택 개보수.임차 등 사업비를 최대 3,000만원 선에서 차등 지원한다.

현재 고성군에 신청.접수된 공모사업은 5건이며, 지난해 1명이 선정.지원됐다.

영농 4-H회원들의 안정적인 농업생산기반 확보 및 조기 영농정착 도모를 위한 청년 4-H회원 기초영농 정착지원사업 대상은 지난 6일 1명을 선정했으며, 이달 말까지 사업수행 관련 교육 진행 후 신기술 접목 영농기초시설, 농자재, 종자.종묘, 친환경 자재 등 구입, 브래드개발, 상품화 지원 등을 위해 2천만원의 사업비를 3월까지 교부할 예정이다.

김영국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의 농축산업을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농촌 지역에 젊고 유능한 청년농업인들이 정착해 지역 농축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년농부를 육성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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