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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일제 조사 및 보행자용 추가 설치

3~6월 전수조사 후 하반기에 유지보수 실시

양구군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이하 도로명판)의 효율적인 유지·관리와 도로명주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 조사와 추가 설치를 추진한다.

양구군은 먼저 일제 조사를 실시해 도로명판 설치 현황과 훼손에 대해 파악하고, 국가주소정보시스템(KAIS)의 데이터와 비교해 누락 및 오류 자료를 등록 및 입력한다.

이를 위해 전문 조사업체에 위탁해 이달부터 6월까지 전수조사를 전개해 하반기에는 망실·훼손된 도로명판을 정 위치에 재설치하는 등 유지보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일제 조사를 통해 길 찾기에 어려움을 겪을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국가주소정보시스템과 데이터를 일치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양구군은 이면도로 교차로에도 보행자용 도로명판을 설치해 큰길 위주로 설치된 도로명판을 확대할 계획이다.

보행자용 도로명판은 이달부터 12월까지 5개 읍면지역 모두에 총 115개가 설치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보행자용 도로명판을 보행자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위치에 지면으로부터 2.5~3m의 높이로 안전성을 고려해 설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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