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가 후원하고 서귀포시연합청년회(회장 양성욱)이 주최.주관하는『제6회 서귀포시민 화합 한마당행사 및 문화도시 지정결의대회』가 오는 10월 9일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개최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시민화합한마당행사는 서귀포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축제로, 17개 읍면동 대항으로 줄다리기, 남녀 400m계주, 여자 럭비공 승부차기, 투호, 장윷놀이 등 5개 종목과 번외 경기로 남.녀 팔씨름 경기가 이뤄지며, 각 읍면동의 명예를 건 대표선수들이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또한, 각 읍면동별 선수단 입장식에서는 각 자생단체 회원 및 시민들이 함께 동참하여 읍면동마다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한마당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줄다리기와 남녀 400m계주에는 제5회 대회 우승자이자 전통의 강호 안덕면(줄다리기), 남원읍(400m계주)의 아성에 일부 읍면동이 도전장을 내밀어 우승 향방에 흥미를 자아냄은 물론 김치냉장고, 티비(TV) 등 다양한 경품추첨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이날 행사에서는 문화를 통해 시민의 행복해지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서귀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020년 법정문화도시 선정을 위하여 19여만 서귀포시민의 염원을 담은 문화도시 지정 결의대회가 병행 개최될 예정이다.
김영진 서귀포시 자치행정국장은“시민화합 한마당 행사의 주인공은 청년회가 아닌 서귀포 시민 모두”라며“많은 시민이 동참하여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서귀포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