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도구 봉래시장(상인회장 손수웅)은 지난 3월 11일 남항시장에 이어 3월 한 달간 상인회비를 면제하기로 결정하여 코로나19사태 극복을 위한 고통분담에 동참함으로써 지역 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봉래시장 총 180여개 점포 160여만원의 상인회비가 면제되며,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4월 상인회비 면제 여부도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상인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점포별 쓰레기 종량제 봉투 20L 2매와 시장바구니도 지급하였다.
한편 남항시장 상인회(상인회장 이종민)는 3월 12일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확대를 위한 캠페인을 자체 실시하며 임대료 인하에 대한 세제 지원 혜택 홍보물을 시장 내 임대사업자들에게 배부하는 등 지역경제 침체를 이겨내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