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교통비를 지원키로 했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혜선, 이하 전주시 꿈드림)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밖꿈 교통카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주시 꿈드림은 전라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학교를 다니지 않는 만 9~18세 청소년 34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활발한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총 6회에 걸쳐 1인당 18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키로 했다.
학교 밖 청소년은 제공되는 ‘밖꿈 교통카드’를 통해 캐시비 단말기가 있는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택시 등을 지원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정혜선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전주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최소한의 교통비를 지원함으로써 맘 놓고 자기계발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향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교육비나 문화생활비까지 확대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꿈드림은 학교를 중단한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하도록 다양한 학업복귀 및 사회진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꿈드림 홈페이지(www.kdream.or.kr) 또는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63-227-100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