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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중구지회와 합동 방역

민·관 협동으로 학성새벽시장 일대 코로나19 방역 실시

울산 중구 민원지적과는 12일 오전 10시 30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지부 중구지회와 함께 학성동 일원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학성새벽시장 일원에 방역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상인들의 정상적인 영업을 돕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추진됐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지부 중구지회는 부동산 경기침체로 어려운 영업 환경에 코로나19까지 성행하면서 중개업소를 찾는 방문객이 현저히 줄어들고, 집주인이나 세입자들이 감염우려로 방문을 꺼려해 중개업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지역 상인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이 되고자 방역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방역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중구 민원지적과 직원, 오양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지부 중구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방역은 참여자들을 3개조로 나눠 학성새벽시장 내 입점한 점포 190여개소를 중심으로 대지와 건물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지금은 코로나19의 지역 사회 확산 차단이 가장 중요하다"며 "중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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