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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가능동 자생단체장 서부로 식수행사 개최


의정부시 가능동(동장 한상규)은 4일 오전 10시, 가능동 112-2번지 일원의 서부로에서 자생단체장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The Green & Beauty City 프로젝트(이하 “G&B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는 식수행사를 진행했다.

서부로는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연결되어 의정부시의 인상을 결정짓는 주요도로로, 가능동은 이 도로가 시민들이 걷고 싶은 거리, 의정부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무궁화, 넝쿨장미, 황매화 등을 식재하고 그린아치를 조성하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날 수목식재 전 가능동의 자생단체장 14명은 서부로에 위치한 ‘바르게 살기’ 기념석 주변에 무궁화 12주를 식재하며 이제 본격적으로 첫 삽을 뜬 가능동의 G&B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기원했다.

한상규 가능동장은 “우리 동은 올해 10월말까지 이곳 서부로를 시작으로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의정부여자중학교 등 학교 주변 및 쓰레기 무단투기가 잦은 시유지 등에 초화류와 수목을 식재할 계획이다. 특히 서부로는 주민들이 직접 무궁화를 식재하기 위한 장소를 마련해 주민참여행사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가능동은 내년 봄까지 서부로~가금로를 잇는 무궁화길을 조성할 예정이며, 무궁화 식재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가능동주민센터(031-870-705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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