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내 집단급식소와 식품접객업소 800여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강화한다.
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가 중요한 만큼 예방수칙 홍보하여 청정 옥천 지키기에 노력하고 있다.
군은 관내 사업체, 복지시설에 있는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마스크 사용, 손 씻기, 순차적 식사하기, 한줄 식사하기, 식사 중 대화금지’에 적극 동참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원면 소재 CJ대한통운 옥천허브터미널(센터장 신평주)에서는 지난 2월말부터 800여 명의 직원들이 한줄 식사하기,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 및 자체 방역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한줄 식사로 평소 600여 명이 한번에 식사가 가능한 구내식당의 식사시간은 20~30분 더 소요되지만, 코로나 19 예방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실시중이다.
신평주 센터장은“하루에 화물차량이 400~500대가 오가는 근무 특성상 외부인력 출입이 많아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며“수시로 직원 체온체크, 마스크 착용 지도, 하루 2회 이상 작업장 현장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옥천군청 구내식당에서도 지난 9일부터 한줄 식사, 부서별 식사 시간을 배정하며 코로나19 예방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군은 식품접객업소 대상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포스터, 손소독제 배부를 완료했으며, 일제방역의 날인 13일은 집단급식소 및 식품접객업소에서도 자체방역에 동참하는 등 청정옥천을 지키기에 동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