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는 FTA 등 대외개방에 대응하고 축산물 품질 및 생산성 향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확산사업에 총 17억원을 투자하여 축산농가에 스마트 정보통신기술(ICT) 보급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 사업대상자 7개소(17억) 중 3개소·300백만원 완료하였고, 나머지 4개소에 대하여 사업추진 중이며, 추가 적격자 선정 예정(4개소)으로 참여농가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연도별 지원현황(개소) : (‘15) 2 → (’16) 5 → (‘17) 7 → (’18) 6 → (‘19) 11
ICT 융복합 확산사업은 FTA 이행기금으로 추진하고, ICT융복합 장비 지원 및 지능형 축사관리시스템 보급 확산을 위해 ‘20년 사업에 대하여 3,000백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예비신청서를 접수받은 후 농식품부에서 지정한 컨설팅기관에서 사전컨설팅을 진행하여 생산성 향상 및 효율적인 가축사육관리에 ICT 기술을 적용시킬 계획이다.
또한, 매년 예산을 확보하여 ICT 기술 활용 스마트팜 구축 및 농가 참여유도를 위해 현장설명회 개최 등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으며, 사업에 참여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4개월간 컨설팅전문기관이 농가에 직접 방문하여 현장 사전컨설팅을 진행하고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최종 적격한 대상자를 선정하여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2018년 총사업비 : 1.000백만원(국비 300, 융자 500, 도비 200)
2019년 총사업비 : 1,700백만원(국비 510, 융자 510, 도비 340, 자부담 340)
2020년 투자계획 : 3,000백만원(국비 900, 융자 900, 도비 600, 자부담 600)
앞으로 제주시에서는 스마트정보통신기술(ICT) 확산사업을 통해 효율적인 사양기술 보급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하여 나갈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축산업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