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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동민의 날 기념 및 찾아가는 문화마당

성덕동 통합 21주년 동민 소통과 화합의 축제

성덕동 통합 21주년을 맞이하여 동민의 자긍심과 일체감을 조성할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축제 ‘성덕동민의 날 기념 및 찾아가는 문화마당’이 5일 강릉중앙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와 본행사로 진행되며 본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서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는 식전행사로 프리마켓 운영, 체험마당 및 농악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6시 30분 시작되는 본행사의 제1부는 성덕동민의 날 기념식이, 제2부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와 시립예술단 공연이, 이어지는 제3부는 초청가수 등 축하공연과 동민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기념식에서는 남다른 애향심을 갖고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과 화합의 공동체의식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오신 박태근(75)씨에게 성덕동민대상이 수여된다.

성덕동은 1955년에 강릉읍이 시로 승격하면서 성덕면에 속해 있던 입암, 청량, 두산, 학동, 병산, 남항진 마을이 합병하여 입암동이 되었다.

1965년 입암동 관할이던 입암·청량동은 행정동을 입암동으로 법정동인 두산·학동·병산·남항진동은 행정동을 두산동으로 각각 분리되어오다 1998년 소규모 행정동 통합에 따라 입암동과 두산동이 통합되면서 현재의 성덕동이 되었다.

박명수 성덕동장은 “우리 성덕동은 현재 약 3만명에 육박하는 강릉시 21개 읍면동 중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 이라며 “성덕동민의 날 축하행사에 지역단체는 물론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화합으로 제일강릉의 으뜸성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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