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3월 11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3명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은평 14번 ○○씨(번호미지정, 여, 30대, 은평구 대조동 거주)는 지난 3월 7일 확진판정을 받은 #6959 확진자의 아내로 7일부터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가 10일에 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국가지정격리병상인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된 상태이다.
은평 15번 ○○씨(번호미지정, 남, 50대, 은평구 역촌동 거주)는 지난 3월 10일 확진판정을 받은 #7573 확진자의 남편으로 10일에 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았으며 11일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국가지정격리병상인 서남병원으로 이송된 상태이다.
은평 16번 ○○씨(번호미지정, 여, 70대, 은평구 응암2동 거주)는 지난 10일 신촌 세브란스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은 결과 11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국가지정격리병상인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된 상태이다.
현재 확진자 자택은 방역을 완료한 상태이며 이동동선은 추후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세부 이동동선을 은평구청 홈페이지(www.ep.go.kr)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고 가족들의 검사결과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안타깝게도 은평구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구민여러분들께서는 지난 9일부터 시작된 ‘마스크 5부제’시행에 따라 양보와 배려의 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외출을 자제하고 모임을 연기하는 등 타인과의 만남을 자제하고 전화, 인터넷, SNS로 소통하며 지인과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하며,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로 개인 위생수칙을 늘 지키는 ‘잠시 멈춤’캠페인 참여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