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에서는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올해 상반기(2차) 농어촌 진흥기금 685백만 원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농어업 경영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가로 융자 지원한다고 3월 12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농어촌진흥기금은 농자재 구입비와 시설·장비 임차료, 유통·가공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 685백만 원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농어업 경영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별히 시행한다.
융자지원 사업 신청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도내 주된 주소를 둔 농어업관련 법인·생산자단체로, 공무원 등 상시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농업을 하는 자와 농어촌진흥기금 전액 미상환자(가족포함)는 제외된다.
특히 지역 특성을 살린 농축산물 생산사업, 비교우위 농축산물 육성 및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업 등이 지원 가능하며 사업 당 지원 금액은 개인 30백만 원, 법인 및 단체 50백만 원이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에 하면 된다.
또한 융자조건은 연리 1%에 운영자금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며 융자업무는 NH농협 고성군지부에서 취급한다.
박문규 농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들이 많이 신청해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