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덕진구 기관·단체·기업체등 유관기관 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덕진회(회장:김형조,채창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덕진구청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덕진회는 27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5년도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후원활동을 15년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덕진회 정례회의시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 수렴뿐 아니라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 대한 이웃돕기 사업을 적극 후원해오고 있으며,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및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해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김형조 덕진구청장은 “최근 ‘코로나19’사태로 지역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하루 속히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돼 안정을 되찾기를 희망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채창수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경제활동이 둔화되면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안타까워 하며 ”큰 위기에 서로 힘을 모아 더욱 강해져서 위기를 극복할 뿐만 아니라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원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