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사상구 동궁초등학교(엄궁동)에서 16개 유관기관.단체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사상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최근 잇따른 지진으로 인한 화재 및 건물붕괴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지진발생시 긴급대피요령과 건물 내 화재발생시 행동요령을 익히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재난대응 안전훈련으로 북부소방서, 사상경찰서 등 16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훈련을 마쳤다.
사상구는 '2018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각 기관 훈련담당자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참관단을 모집.운영하여 본 훈련기간 보다 한 달 앞서 시범훈련을 실시함으로써 훈련 우수 사례를 전파했다.
김대근 구청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각종 재난에 대비한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유기적 재난대응체계를 마련하여 구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