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곡면(면장 이재호)에서는 지난 3일 태풍 ‘미탁(MITAG)’으로 인해 집이 침수되어 가재도구, 생필품 등 소실을 입은 율곡면 두사마을 안모(80세)씨 가구를 방문하여 적십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안 씨는 태풍으로 인해 산에서 갑자기 물이 많이 내려와 방 2칸과 창고가 물에 잠겨 가재도구가 망가지고 이불, 옷 등이 물에 다 적는 등 피해를 입었다.
침수피해는 율곡면에서 각 마을에 방문하여 태풍 피해 조사를 하던 중 알게 되었고, 대한적십자사에 긴급으로 재난구호요청서를 보내 긴급구호세트, 취사구호품세트를 받아 이윤대 율곡면 적십자회장과 함께 안 씨 집에 방문하여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위로를 전했다.
이재호 율곡면장은 “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