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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중증장애인?만 6세 이하 유아 마스크 지원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코로나19 감염병에 취약한 중증장애인 7천여 명에게 한 사람당 3장씩 모두 2만1천여 장의 마스크를 긴급 지원하고 있다.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됐지만, 중증장애인은 비장애인보다 공적 마스크를 구매하기 어려운 실정에 놓일 수 있어 이번 마스크 지원을 결정했다.

지난 6일부터 통?반장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있으며, 가정방문을 원하지 않을 경우 본인이나 대리인이 동 주민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부터 유아들을 지키기 위해 관내 만 1~6세 아동 1만7천여 명에게 한 사람당 3장씩의 마스크를 지원한다. 2014년 1월 1일~2019년 12월 31일 출생 아동이 해당한다.

12일부터 20일까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일요일은 오후 2~6시에 아동과 같은 세대원이 신분증을 갖고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한편, 해운대구는 지난달 말까지 취약계층 2만3천여 명에게 114만 장을 지원했고, 이달 5~7일에는 2천여 명의 관내 임신부에게 1만 장의 마스크를 지급하는 등 바이러스 취약계층의 건강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전통시장, 음식점, 이?미용업소, 동네의원 등 주민 접촉이 많은 곳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배부해 지역사회 2?3차 감염을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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