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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저소득층 지원하는 ‘2020년 희망의 집수리사업’추진

중위소득 60%이하 저소득 취약가구 지원…반지하 가구 우선선정 계획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주택 에너지 효율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2020년 희망의 집수리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서울시와 한국에너지재단이 협업하여 추진하게 되며, 호당 최대 320만원을(서울시 120만원, 한국에너지재단 200만원)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60%이하 저소득 주거취약가구이며, 이중 반지하 가구를 우선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가구의 주거지 상황에 따라 도배, 장판, 단열, 도어 등 총 16개 공사종목에 대해 수리가 진행되며, 올해부터는 반지하 가구의 수요가 많은 가림막, 제습기와 화재경보기 시공이 추가되어 거주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에는 오는 3월 17일까지 희망의 집수리사업과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동시에 신청받으며 자세한 문의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반지하 가구 등 집수리가 필요한 주거취약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구민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하여 힘쓰겠다”고 말했다.

은평구는 2019년 관내 총 94가구에 도배, 장판, 싱크대 등 107,480천원을 지원하였고, 공사 후에는 하자보수 등의 사후관리를 통하여 대상가구의 만족도를 개선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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