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읍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코로나19 대응 심각 단계 격상에 따른 확산 및 장기 예측에 일회용마스크 판매량이 적어 구입 대혼란으로 줄을 서서 구입 못하는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하여 면 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배부하려고 재능기부봉사자(미싱사, 제단사 등) 25명을 모집하여 정성으로 한땀 한땀 사랑 담은 면 마스크 500개를 제작하여 지역 저소득층에게 3월 9일 배부를 했다.
봉사자들는 마스크 제작과정에서 천 재단부터 안감과 겉감 붙이기, 끈달기 등 여러공정을 분업화해 바쁘게 손을 움직였고, 재능기부에 함께한 보병제6사단 배향숙상사 부부는 미싱고장으로 작업이 중단 되었을때 미싱 수리를 하여 주어 제작과정을 원활하게 했다.
또한, 숨쉬기가 편리한 원단과 디자인으로 제작하였으며 면 마스크는 빨아서 재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환경오염을 최소화 할 수 있다.
그리고 재능기부참여자에게 전명희 철원읍장, 최춘석 이장협의회장은 노고에 감사를 전하였으며, 코로나19 비상 상황이 하루빨리 종식되어 주민모두가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영위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