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각종 공모사업 및 우수기관 선정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국·시비 확보는 물론 일하는 분위기 조성과 동구의 위상 제고를 위해 전부서가 참여해 총 23건의 공모사업 및 우수기관 선정사업을 발굴했다.
각 부서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 소공인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했으며, 올 한해 공모사업 및 우수기관 선정을 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필요할 경우 타부서와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으면서도 열악한 우리 구 재정을 고려할 때 공모사업 등에 대한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여 국·시비 확보에 전 부서가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구는 올해부터 매월 초에 개최되는 확대간부회의를 기존의 단순 행사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월별 주제를 선정하여 전 부서가 참여하며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는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간부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