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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눈으로 종로 곳곳 살핀다

31일까지 ‘구정평가단’ 모집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피며 생활불편사항을 신고하고, 구정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 줄 「2020년 종로구 청소년 구정평가단」을 모집한다.

대상은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 및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다. 접수 방법은 학교장 추천을 받거나 개인이 직접 3월 31일(화)까지 신청서 양식을 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한 뒤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8113@mail.jongno.go.kr)로 제출하면 된다.

청소년 구정평가단원으로 선발되면 오는 4월부터 만 18세 또는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단원으로 활동 자격이 유지되고 ▲안전 위해 요인 ▲시민생활 불편 요인 ▲도시미관 저해 요인 ▲환경오염 유발 요인을 신고하거나, ▲종로구 행사 및 시설 모니터링 등을 맡는다.

활동에 따른 혜택으로는 보고서 제출 시 1건당 최대 3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시간을 인정해준다. 단, 평일에는 1시간이고 주말 및 공휴일, 방학기간에는 하루 8시간으로 제한하여 인정한다. 이밖에도 종로구에서 주최하는 각종 문화행사에 초청하거나 연말 활동우수단원을 선발하여 구청장 표창을 수여한다는 계획이다.

구정평가단 모집 및 운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http://www.jongno.go.kr)를 참고하거나 재난안전과 생활안전팀(☎ 02-2148-302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돕기 위해 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지역 발전울 위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는 청소년들이 있어 구정운영에 큰 힘이 된다. 올해에도 우리 종로구 청소년 구정평가단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의미 있는 행보를 펼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종로구 청소년 구정평가단은 2019년에는 관내 중고등학생 122명으로 구성돼 도로시설, 청소환경, 주차교통, 공원녹지, 가로정비, 광고물 등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하고 시설 모니터링 등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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