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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코로나19 자가격리 구민에 예비비로 생필품 지원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자가격리 조치를 받은 뒤 생필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위해 예비비 500만 원으로 생필품세트(즉석밥·라면 등 8종) 100개를 마련해 1:1 전담공무원이 오는 6일 직접 방문 전달하기로 했다. 3월 5일 현재 서구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는 6명, 자가격리자는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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