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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농업기술센터·함안축협 코로나19 예방 공동방역 지원 실시


함안군농업기술센터와 함안군축산협동조합은 코로나19 유입차단을 위해 주 3회 공동으로 긴급방역 지원에 나섰다.

군 농기센터에 따르면 주변 지역사회에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감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위기경보가 하향될 때까지 함안축협 공동 방제단과 4개의 방제반을 편성, 지난달 27일부터 공동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군 농기센터 보유 소독차량 1대와 함안축협 공동방제단 방제차량 3대 등 방역관련 차량 4대를 동원해 재래시장, 터미널과 같은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집합시설과 아파트 등 밀집주거지역을 위주로 집중적인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2일 가야읍 주공아파트 방역에는 정금효 군의회 부의장, 이관맹 의원 등이 방역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코로나19로부터 청정함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는 물론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대형 악성가축전염병이 우리 지역에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차단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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