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학성동, 통정회 등 자생단체 주민 합동 방역 실시


울산 중구 학성동 지역의 자생단체들이 최근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힘을 모았다.

학성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학성동 통정회와 새마을협의회, 방역 자원봉사자 등 10여명은 합동방역반을 구성, 4일 오전 10시 30분 학성동 일원에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방역은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 방지를 위한 것으로, 지역 자생단체인 통정회와 새마을협의회 회원과 동 직원, 일반 주민이 함께 참여했다.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참여자들을 2개 조로 나눠 학성가구거리 일대, 공동주택 등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주민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방역작업을 벌였다.

또 참여자들은 방역과 함께 감염병 예방수칙과 의심 증상 발생 시 대처방법이 적힌 홍보물을 지역 곳곳에 게시했다.

박향 학성동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힘을 모아준 단체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가구거리, 공원, 노후된 빌라, 연립주택, 버스정류장 등에 대한 지속적인 방역과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