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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효과성 분석 및 모니터링 실시

기간‘20. 3월~ 10월, 장애인, 담당공무원, 지역주민 등 1,000명 대상

제주시(시장 고희범)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을 `19. 6월부터 발달 및 뇌병변 장애인 5,198명을 대상으로 추진해 오면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효과성 분석 및 모니터링 연구 용역』을 본격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구 목적은 지역과 대상에게 맞는 최적의 모형을 개발하기 위하여 제주시가 장애인분야 선도사업 당초 의도한 방향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사업별 성과 목표와 효과성 등에 대해 살펴보기 위함이며, 더불어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형 구축을 위한 운영방안 등을 모색하는데 있다.

선도사업 효과성 분석 및 모니터링 대상은 선도사업 서비스 당사자인 장애인, 담당공무원, 지역주민 등 1,000명이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전반적인 과정, 연계 사업별 추진 내용을 점검하여 사업 운영상의 개선점, 성과목표 및 효과 등 사업진행 상황 전반의 모니터링 및 효과성 지표에 따른 항목 평가를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20. 3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하게 된다.

한편, 제주시는 선도사업 정책대상인 발달, 뇌병변 장애인 520명에게 응급안전시스템 설치 지원 및 일상생활 지원, 자립플랜을 수립하여 도와주는 행복플래너 지원, 시설퇴소자들이 지역사회에서 독립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13호(자립생활주택, 케어안심주택 등)를 지원하였으며, 자립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장애인 24시간 긴급 돌봄 사업(주택 7호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보편적 제공을 앞두고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장애인 모형 개발을 위한 제주시 전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2차 욕구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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