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위스타트강진글로벌아동센터 정신정 센터장을 비롯한 2명의 직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5가구를 방문해 도시락과 식재료를 전달했다.
국가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초·중·고등 교육기관, 어린이집, 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의 일제 휴원과 사회단체나 봉사단체의 활동도 줄어들어 지역 아동들은 무료하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위스타트강진글로벌아동센터는 이런 분위기를 일소하고자 손을 걷어붙이고 어려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센터 직원들은 위문가정에 각 10만 원 상당의 식재료 및 도시락을 방문 제공하고 아동 건강관리에 힘을 실어줬다.
정신정 센터장은 “국가적 재난상황에 모두가 힘든 시기이다. 서로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는 일을 하며 이 시기를 잘 극복했으면 하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한편, 위스타트강진글로벌아동센터는 위스타트 본부에서 260만 원의 긴급지원금을 받아 관내 도시락 및 식재료 업체와 연계해 다문화가정 24가구 56명에게 가구당 1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