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군수권한대행 부군수 문영준)은 관내 여성의 권익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 여성단체 활동 활성화 및 양성평등 촉진 등을 지원하기 위한 ‘2020년 고성군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오는 3월 9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총액은 1,500만원으로, 1개 단체당 총사업비의 10% 이상 자부담이 가능한 1개 사업을 선정해 5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 보호, 복지증진 등을 위해 활동하는 관내 소재 비영리 법인 또는 공익단체로 지원 대상 사업을 시행하고자 하는 단체이다.
지원 대상 사업으로는 지역 내 ▲양성평등 촉진 ▲양성평등 참여 확대 및 문화 확산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증진 사업 ▲여성 인재 육성·발굴을 위한 교육 및 문화체험 사업 ▲다문화가족 등의 가족지원 사업 ▲소외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나눔 사업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나 법인은 양성평등기금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법인(또는 단체)현황 및 최근 1년간의 활동실적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9일까지 고성군청 주민생활지원과(여성가족팀(여성회관))로 직접 방문?접수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적정성과 추진 능력, 기금사용 목적 적합성 등을 검토한 후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단체와 지원액을 결정?통보해 4월부터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고광선 주민복지실장은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에 관내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양성평등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