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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CCTV통합관제센터, 지역 안전파수꾼 역할 톡톡

울산 남구CCTV관제센터가 지역사회 안전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남구에 따르면 지난 24일 남구 CCTV통합관제센터 요원 A씨는 이른 아침, 남구 선암동 일대에서 얇은 옷차림의 70대 노인이 길을 배회하는 것을 목격하고 112 종합 상황실에 신고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노인의 위치를 전달해 치매노인의 안전을 빠르게 확보함으로써 공로를 인정받아 4일 남부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날 경찰에게 구조된 노인은 나이, 주소, 연락처 등을 기억하지 못했으며, 인근 아파트, 경비실, 관리사무소, 주민들을 탐문조사 끝에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었다.

남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 2014년 9월부터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6년간 5대 강력범죄(살인, 강도, 강간, 절도, 폭력)의 현행범 검거 도움 31건, 경범죄, 청소년비위, 수배차량, 주취자 인계등 도움 176건 등 전체 207건을 달성하며 지역사회안전 유지에 현격한 공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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