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수성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석규)는 지난 17일 저소득 장애인을 위해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자가 직접 담근 김장김치(800만원 상당)를 저소득 장애가구 300세대와 장애시설 3개소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지난 8월 『홀로사는 노인 여름용품 지원사업』에 이어 김장하기 곤란한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김치를 전달해 함께 행복한 겨울 만들기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또한 수성지역자활센터는 장애인세대 세탁서비스지원, 장애인시설의 보수공사 및 행사지원 등 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
정석규 센터장은 이번 김장 나눔행사를 통해 “이웃과 함께 희망을 열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수성자활센터가 희망과 나눔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