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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전남 농촌진흥사업 평가회서 우수기관 선정

꾸준한 지도공무원 역량강화 활동으로 수상 영예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18일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19년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지도공무원 역량강화 부문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곡성군은 신규 농촌 지도직 공무원 전문능력 배양을 위해 멘토-멘티를 구성해 현장에서 발생한 기술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도록 했다. 또한 농촌진흥청 등 각종 기관 전문교육 참여와 꾸준한 전문지도연구회 활동을 통해 지도공무원의 역량강화에 힘을 쏟았다. 6월부터 8월까지 영농철에는 ‘영농현장 상달의 날’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동시에 지도 공무원들의 현장 감각을 향상시키고자 한 것이다. 이같은 곡성군의 성과와 노력이 인정 받아 이번 평가에서 우수시군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리게 됐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증대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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