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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재난상황 대비 철저’


연제구는 연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분옥)와 함께 12월 17일 연제구 소속 자원봉사단체 대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현장에 대규모 자원봉사활동 총괄·조정 기구로 재난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차질 없이 현장을 수습하는 기능을 한다.

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방안을 발표하고 재난 발생 시 대한적십자사, 국민운동단체, 민간 자원봉사단체들의 구호·복구·급식 등 협업기능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특정 피해지역에만 민간단체의 봉사활동이 몰리는 등 조기수습에 차질이 있었던 사례가 있었다”며 “이번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으로 재난현장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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