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울산중구협의회(회장 김윤봉)는 18일 오후 2시 중구 청사 2층 중구컨벤션에서 북한이탈주민 사랑나눔 통일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태완 중구청장, 신성봉 중구의회의장, 김윤봉 협의회장, 북한이탈주민, 자문위원, 포럼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통일에 관심을 있는 패널로 참석한 이광현 JCN 울산중앙케이블방송 본부장의 진행에 따라 북한 및 평화통일과 관련한 질문지에 패널들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패널에는 정영자 16기, 17기 전 민주평통 울산부의장, 윤애란 울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왕무연 전 한국 생활 개선 울산광역시 연합회 회장, 나경아 극동방송 아나운서, 탈북민인 석주은 국제로타리 3721지구 자유로타리 클럽 초대회장이 함께 참여했다.
김윤봉 민주평통 울산중구협의회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평화통일을 이뤄 행복한 통일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여성이 주역이 돼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 뒤 "최근 북한의 도발과 관계 악화 속에서도 자문위원들의 작은 통일 활동들이 통일 열망을 불러일으키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민주평통 울산중구협의회는 아주 특별한 행복나눔 바자회를 운영해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