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주) 울산서비스센터(지회장 김동운)는 18일 오후 3시 30분 중앙동 지역에 소재한 '정말잘돼'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현대자동차(주) 울산서비스센터 김동운 지회장과 최민아 센터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사회공헌기금은 현대자동차(주) 울산서비스센터 직원들의 회비로 마련됐다.
이번 기금 전달은 각 서비스센터별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와 경로당 등의 사회복지시설을 연계하고 있어 현대자동차(주) 울산서비스센터에서도 중앙동 지역 내 복지시설과의 연계를 원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전달된 기금은 지역아동센터 아동 19명에게 운동화 선물로 지원될 예정이며, 아이들이 직접 본인이 원하는 디자인과 사이즈를 고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주)울산서비스센터는 울산 지역 내 복지관과 재가노인센터 등 여러 시설을 연계해 김장나눔, 온누리상품권과 후원금 전달 등의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현대자동차(주)울산서비스센터 김동운 지회장은 "지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겨울은 지역아동센터 기금전달을 통해 아이들의 산타가 된 것 같아 기쁘고,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말잘돼' 지역아동센터 최민아 센터장은 "아이들에게 연말에 너무 감사한 선물이 될 것 같다"며 "아이들 또한 이번 기금 전달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돼 더욱 감사드린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