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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웨덴 비즈니스 서밋 개최

'스웨덴은 변함없이 도움 손길 보내준 참다운 친구'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우리나라를 공식방문 중인 스테판 뢰벤(Stefan Lofven) 스웨덴 총리와 함께 한-스웨덴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했다. 대통령은 정상간 특별세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

이번 한-스웨덴 비즈니스 서밋에서는 혁신.AI 활용한 생명과학.헬스케어, 스마트시티, 스타트업 혁신 등 주요 산업별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AI와 혁신을 활용한 전략적 경쟁력 강화방안'을 주제로 양국업계 발표세션과 양국 정상이 참석한 특별세션이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지난 6월 스웨덴 방문시에 받았던 환대에 사의를 표한 뒤, "양국은 이미 5G, 바이오헬스, 전기차 등 신산업 분야에서 많은 협력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은 한국과 스웨덴 간 경제협력의 미래비전을 구체화하고, 양국 관계가 보다 긴밀한 협력관계로 발전될 수 있도록 세 가지 경제협력방향을 제안했다.

먼저, 미래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혁신의 환경 조성에 양국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적인 협력 등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더 깊이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은 "평화가 경제이고 경제가 평화라는 것을 스웨덴이 증명했다"며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자유무역 체제가 발전하도록 양국의 경제인들이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스테판 뢰벤 스웨덴 총리는 "스웨덴과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두 국가로 존경받고 있다"며 "녹색혁신을 지지하는 목소리는 기업을 증강시키고, 경제를 활성화하며 환경 위기에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웨덴과 대한민국만을 위한 상호 혜택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며," 전세계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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