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16개 구·군 최초의 사회복지 전문 국장이 탄생했다.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16일 2020년 조직개편에 따라 복지교육국을 신설하며 해당 국장으로 최성심 지방사회복지사무관을 해당 국장으로 승진 임용한다고 밝혔다.
5개 과를 통솔하는 국장 자리에 사회복지직이 임용되는 것은 부산 최초의 사례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복지와 교육업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해당국을 신설하게 되었으며, 다양한 복지정책과 사회복지 현장의 특성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복지직을 국장으로 임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심 지방사회복지사무관은 1989년 임용되어 30년 간 복지 업무를 추진해 온 복지 전문가다. 지난 2014년 부산 구·군 중 최초로 사회복지사무관으로 임용되어 관리자로서의 능력도 검증받았다.
서은숙 구청장은“이번 인사는 ‘복지와 교육의 중심도시 부산진구’구현을 위한 의지 표명”이라며“전문성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