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동구청은 12월 18일 오후 2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아동·여성안전지킴이단 활동 보고대회를 가졌다.
보고대회는 정천석 동구청장을 비롯한 노옥희 교육감, 김종훈 국회의원, 정용욱 동구의회 의장 및 시·구의원과 아동여성 지킴이단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유공자 표창, 활동보고,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날 행사는 그 동안 아동여성 지킴이단으로 열심히 활동한 유공자 12명에 대한 표창수여와 함께, 동구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김혜란 소장의 ‘모두가 안전한 세상, 우리가 만듭니다’라는 주제의 특강도 진행됐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킴이 역할 덕분에 동구가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지역사회로 나아가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아동·여성안전지킴이단은 동구지역 9개동 158명으로 구성돼 주 1회 이상 지역 순찰 활동을 통해 시설물 점검 61건, 공원 및 학교 순찰 74건, 불법투기 점검 69건, 아동·여성 보호활동 68건 등 272건의 아동과 여성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