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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재활사업 재가장애인 마무리 모임 열어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18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지역 내 신체장애인 중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재가 장애인 및 가족 100여 명과 함께 ‘마무리 모임’을 진행했다.

부평구보건소 재활사업은 지역의 신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한걸음(재활운동), 스포츠로 재활(탁구·요가), 난타!! 마음 두드림, 오감만족 자조모임, 문화공감(이금희 브런치콘서트)등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 장애인식 개선을 목표로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아마빌레 기타 앙상블팀’의 클래식 기타 연주와 ‘성인 인상무 보존회’의 동래학춤, 살풀이, 한량무, 서도소리 등 재능기부 공연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구민은 “보건소의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해 일상생활이 편해지고 건강해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내 건강 소외계층이 재활의지를 다지고 실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도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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