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7일 청도군 한옥아카데미 별관학습장에서 수료생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인 반려동물 친환경 소품제작 취·창업 교육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과정은 청도군에서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는 반려동물 인구증가와 블루오션 분야인 펫산업과 관련하여 반려동물이 사용할 수 있는친환경 소품 제작기술 교육으로 취·창업을 지원 하고자,
평생학습도시특성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한옥문화진흥원에 위탁하여 지난 9월30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월, 화요일 총24회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생들이 정성들여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인터넷 오픈마켓 운영, 펫 관련 소품제작 학습동아리 운영 등 현장에서 적극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펫 산업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반려동물인구가 1,500만명이 넘는 시대에 사람의 손으로 만든 따뜻함이 묻어있는 수공예 제품은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더욱 각광받을 것이다.
향후 청도군은 이러한 맞춤형 평생교육 특성화 사업을 더욱 확대추진해 나갈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