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12월 18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2019 전라남도 일자리.투자유치 한마당 행사에서 전남 일자리창출 평가 ‘대상’을 수상하고 포상금 3천만 원을 받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정현복 시장은 이날 시상식에 참석하여 김영록 도백으로부터 2019 전남 일자리창출 시·군 평가 최고의 상인 大賞을 직접 수여 받고 3천만 원의 포상금도 함께 받는 영광과 함께 타 시·군 수상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다.
2019 전남 일자리창출 우수 시·군 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고용지표, 예산증가.집행률, 청년일자리, 일자리공시제, 인력양성, 일자리정책 등 3개 분야 8개 항목의 실적을 평가해 선정한다.
주요 성과로 전남 최초로 신중년 직무 분석 센터 운영을 통해 구인, 구직 DB를 구축해 신중년 일자리 243명을 창출했으며 광양시는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전 항목에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젊은 도시에 맞게 청년 고용률 향상을 위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개인사업장 운영 경험이 있는 은퇴자와 1:1 멘토 지정을 통한 창업, 이차전지 소재기업 투자유치, 시장 창출형 특화 드론 전문가 양성 시책 추진으로 260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한편, 광양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 일자리 평가에서 5년 연속 수상, 전남도 시·군 일자리 창출평가 3년 연속 수상을 해 일자리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정현복 시장은 전남 일자리창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는 것은 그 어떤 상보다 의미가 있다며, 광양시는 앞으로도 일자리와 주거 걱정이 없도록 신산업 유치, 맞춤형 일자리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