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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구만·회화·마암면 3개 권역 주민건강위원회, 주민주도형 건강증진사업 참여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지난 17일 회화면사무소에서 3개 권역(구만·회화· 마암면) 주민건강위원회를 개최했다.

주민건강위원회는 ‘2019년 경남형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2일, 시범 지역인 구만·회화·마암면 3개 권역의 주민 중 지역의 건강문제에 대한 관심과 봉사정신이 남다른 주민과 공무원 등 16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처음 시행한 경남형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시범 사업의 주요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점을 논의해 사업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석 위원들은 지난 8월2일 위촉 된 이후, 각 권역별 주민들의 욕구에 맞는 건강증진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참여해 주민들의 건강만족도를 높이고 건강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 가구를 연계.의뢰하는 등 지역 주민건강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정숙 고성군보건소장은 “올해 첫 걸음마를 내딛는 주민건강위원회의 주민주도형 건강사업들을 더욱 활성화시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3개 권역(구만·회화·마암면) 주민들의 건강증진활성화를 위한 의견 등은 언제든지 회화거점보건지소(구만·회화·마암면 권역)(☎055-670-4964,4962)로 문의하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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