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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산불방지 대책본부 연장 운영

산불 취약지 40개소에 산불감시원 등 125명 연장 배치

속초시가 지속되는 건조특보 발령과 산불위험지수가 경계로 격상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가을철 및 동절기 대형 산불발생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12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하여 본격적인 동절기 산불예방활동 체제를 구축한다.

속초시는 지난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예방 활동을 펼쳐왔으며,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의 기상여건과 연말.연초 각종 행사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고려하여 공무원 17명으로 구성된 산불방지 대책본부 연장 운영을 비롯하여, 산불 취약지 40개소에 산불감시원 92명, 산불진화대 33명을 연장 배치하여 법정 산불조심기간 외 산불발생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입산통제 중인 관내 등산로 23개 노선에 산불예방 전문진화대원과 감시원의 감시활동과 기동순찰 강화 및, 농촌동 주민센터와 통장을 중심으로 한 농업부산물 불법소각 및 개별소각행위 금지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집중적으로 펼쳐,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도 산에서 취사 및 담뱃불 조심은 물론 농촌지역 농업 부산물 소각행위를 절대 금지하도록 협조를 당부 드리며, 가뭄 해소시까지 소방서, 인근자치단체와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조해 산불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 진화활동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올해 마지막까지 적극적인 산불예방 활동으로 산불로부터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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